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 (문단 편집) === 패스트 라인(Fastline) === 이 미션과 이후 5미션은 스팀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미션이다. 때문에 별도의 플레이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으며 다른 미션과 이어져 있지 않는 단독 미션들이다. 다만 패스트 라인 미션의 경우 시작하면 역시 반동 미션처럼 오프닝이 나오므로 확장 미션의 첫번째로 쳐준다. 일본 기동대로 진행, 적은 야쿠자. 지하철에서 시작한다. 별로 할 건 없고 심심하면 시민들과 대화해보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어디선가 섬광탄이 날아오는데, 크랭크의 회전처럼 강제 섬광탄이라 피할 수 없다. 테러리스트는 민간인 일부를 사살하고 여학생을 인질로 잡는다. ~~야쿠자는 항상 여학생을 인질로 잡으니 [[듀크 뉴켐]]이 보면 격노할 일이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테러리스트는 플레이어를 죽이지 않고 그냥 기절만 시킨다. 이후 다시 플레이어가 깨어나는데, 이동할 수 있는 쪽으로 가보면 반대편 차량에서 한 테러리스트가 폭탄을 설치하고 있다. 테러리스트를 사살할수는 있지만 사살하건 안하건 폭탄은 터지고 다시 기절... 참고로 여기서도 리코일 미션 시작할때 나온 게임 로고 장면이 나온다. 첫번째 보너스 미션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일까... 이후 다시 깨어나면 동료들이 이미 열차를 수색했고 한 친구는 폭탄이 터진 자리에서 불을 끄고 있다. 열차 출입문을 길막중인 동료에게 접근하면 [[진압 방패]]를 받고 드디어 미션 시작. 전 미션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진압 방패를 사용할 수 있는 미션이다.[* 카스 본편과는 달리 진압 방패와 파이브 세븐이 하나의 무기로 취급되어서 이 상태에서 다른 무기 소지도 가능하다] 이후 지하철 내부의 잔존 테러리스트를 소탕하는것이 주 임무. 이번 미션에서 진압 방패느님(……)의 위엄을 맛볼 수 있다. 계속 들이대면 절대 뚫리지 않는다. 다만 무기인 권총의 탄 수급이 쉽지 않으므로 계속 쓰고 싶다면 조금 아껴쓰자. 유달리 퍼즐이 많다. 어딘가로 기어들어가 비밀장소로 가서 퍼즐을 풀어야 하는 등 다른 미션에서도 퍼즐은 간간히 있어왔지만 이 미션만은 유독 퍼즐이 많다. 최후에는 역사 기둥마다 설치된 폭탄을 해체하고, 납치됐던 두 여학생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보스찡 갑툭튀. 보스전 노하우는 한카가이와 똑같다. 총질 끝에 보스를 잡으면 여학생들의 감사 인사를 마지막으로 페이드 아웃. ~~지금까지 카스를 하면서 가장 행복한 장면이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